'별천지 하동'은 하동군의 도시브랜드로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를 품고 있는
하동의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로고 이미지는 13개 읍면의 명소와 특산물이 하나의 동그라미로 어우러진 하동군을 형상화 하였으며,
재첩, 화개장터 십리벚꽃, 금오산 일출, 하동읍성, 지리산/하동3봉, 최참판댁, 삼성궁, 쌍계사 단풍,
형제봉 철쭉, 북천 코스모스, 섬진강, 하동녹차, 하동마늘, 하동배, 하동밤, 하동 딸기, 하동 참다래,
하동대봉, 하동포구/평사리, 솔잎한우, 노량대교, 부부소나무, 하동녹차참숭어, 하동전어
총 24개를 담고 있습니다.
별천지하동쇼핑몰은
하동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청정 하동의 신선하고 깨끗한 농특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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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건강 디저트 설홍시!
대봉감의 재배 최적지인 악양에서 자란
명품 대봉감으로 만든 설홍시 감말랭이!
하동은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인 명품 대봉감의 고장입니다.
하동에서 자란 대봉감은 충분한 일조량과 자연 환경으로
맛, 색, 모양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이름난 전통 과일입니다.
하동 대봉감으로 만든 설홍시는
재단법인 하동녹차연구소와 기술 제휴를 통해
식이유황(MSM)과 녹차추출물로 건조한 항노화 곶감입니다.
(특허출원: 10-2016-0070017)
설홍시는 일반 유황을 사용하지 않아
밝고 화사한 색이 아닌 짙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데
이는 대봉곶감 본연의 색입니다.
하동군 악양면 일대는 기후가 온화하고 토질이 비옥하여 대봉감의 재배 적지로 선택된 곳으로,
대봉감의 시배지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악양 대봉감은 ‘과실의 왕은 감이요, 감의 왕은 대봉’이라 하여
옛날부터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이름난 과일로, 다른 지역의 대봉감과는 그 맛과 향을 비교할 수 없다.
11월경에 수확을 마치면 대봉감을 홍시[연시]나 곶감으로 만든다.
감을 깎아 그늘에서 50~60일 자연 건조시킨 뒤 다시 햇볕에 10일 정도 건조시키면
당도가 더욱 높고 잘생긴 곶감이 탄생된다.
대봉감의 지리적 표시 대상 지역인 악양면은 분지형 지형으로 바람 피해가 적고
겨울이 따뜻하여 동해 위험성이 낮고, 대봉감 성숙기에 일교차가 크고 강우량이 많아
배수가 양호하여 품질이 우수한 과실이 생산되고 있다.
악양면은 경지 면적 204㏊에서 3,468톤의 대봉감을 생산하여 대봉감 및 곶감 생산 판매로
연간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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