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부터 포장까지 손으로 직접 만드는 전통 한과!

손이 절로 가는 맛으로 우리의 전통과자로

숯불에 직접 반죽을 올린 여영희 숯불유과!

경남 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를 품은 지역으로

사시사철 좋은 먹거리가 풍족한 곳입니다.

저는 이런 하동에서 자라,

외증조할머니부터 이어온 방식으로 장인의 맛을 선보입니다.

'여영희 전통한과'는 제 이름을 걸고 만든 전통한과 브랜드로

전통적인 방법으로 우리 한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참나무 숯불이 빚어낸 유과, 찹쌀을 삭혀 만든 콩유과,

조청에 버무려 단든 강정들, 바삭함을 살린 김부각을

대를 이어 내려온 레시피 방식을 고수하여 만듭니다.

여영희 한과는 모든 상품이 손이 절로 가는 맛으로 가득합니다.

그 중 숯불유과는 숯불에 직접 반죽을 올려서 늘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더 많은 정성을 요하는 만큼 그 맛은 훨씬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