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천지 하동'은 하동군의 도시브랜드로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를 품고 있는
하동의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로고 이미지는 13개 읍면의 명소와 특산물이 하나의 동그라미로 어우러진 하동군을 형상화 하였으며,
재첩, 화개장터 십리벚꽃, 금오산 일출, 하동읍성, 지리산/하동3봉, 최참판댁, 삼성궁, 쌍계사 단풍,
형제봉 철쭉, 북천 코스모스, 섬진강, 하동녹차, 하동마늘, 하동배, 하동밤, 하동 딸기, 하동 참다래,
하동대봉, 하동포구/평사리, 솔잎한우, 노량대교, 부부소나무, 하동녹차참숭어, 하동전어
총 24개를 담고 있습니다.
별천지하동쇼핑몰은
하동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청정 하동의 신선하고 깨끗한 농특산물을
멀리 가지 않아도 편하게 집에서 받아보세요!
지리산을 품은 차 향
수작업으로 만든 명품차
신선이 된 듯 차 한 잔의 힐링
지리산에서 마시는 듯 깊은 향과
고운 빛깔의 은은한 차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50여 년 차를 만드신 어머니 박순애 여사님은
옛날부터 비상약으로 드셨던 작설차를
시집와서도 계속 차 농사를 짓고 만들며 차의 고장
하동의 맥을 이어오신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차 따러 가자고 하면 도망 다니기 일쑤였습니다.
차보다는 커피를 하던 저는 어머니의 인생은 둘레길이라는 말씀대로
돌고 돌아 다시 고향에서 차를 따러 와
어머니, 아내, 아이들과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 아들 역시 차 따기가 싫은가 봅니다.
그래도 착한 아들은 아빠를 도와 차밭을 가꾸는 게 기특합니다.
차는 만들수록 어렵고 조금만 게으름을 피워도 안되고
정말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 좋은 차를 만들 수 있는
어려운 길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우제다는 3대가 만들어가는 알콩달콩 차 이야기입니다.
1200년을 이어온 하동녹차는
세계중요 농업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로부터 인정받습니다.
해발 300미터에 위치한 연우제다는
차가 자라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하동의 지리적 장점과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품질을 최고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12종 중 랜덤으로 9종이 발송됩니다.
차는 잎을 그대로 우려마시기에
품질과 위생과유기농(제78-1-48호)을 철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봉투를 개봉 후에는 지퍼팩을 잘 닫아서 차통에 넣고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 곳에 두시면 됩니다.
-장마철에는 좀 더 여러 번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잘 보이는 식탁 위에 두시고 드시면 됩니다 :)
-유통기한은 2년이지만 개봉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드시면
신선한 향과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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