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함과 깨끗함을 담아 직접 농사지은 하동 매실!

그중에서도 품질 좋은 매실만 골라 매실원액을 만들었습니다.

하동 해밀농원은 경남 하동 지리산 둘레길 구재봉

아래 해발 400고지에 위치한 청정 농원입니다.

해밀은 '비 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이란 뜻으로

귀농 부부가 매실과 블루베리를 정성껏 키우며

자연을 담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밀농원의 매실은 GAP인증을 받은 매실입니다.

제초제를 치지 않아

여름에는 풀과의 전쟁을 치러야 하고

겨울에는 새로 돋는 순들을 적당히 잘라줘야 합니다.

해밀농원은 귀농부부 해밀아씨와 비단곰이 

직접 농사부터 생산까지 책임지며 

자연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농사짓고 있습니다.

해밀농원 봄앤향은

까다로운 심사를 모두 통과한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기업이고

6차 산업 인증 농원입니다.

6차 산업 인증제는 사업체의 성장가능성, 차별성, 사업 마인드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정부가 인증하고

3년마다 자격요건을 검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농촌융복합 산업 인증제입니다.

해밀농원에서 자란 홍매 품종은

살짝 붉은빛이 돌면서 향이 좋고 과즙이 매우 풍부합니다.

3년 이상 저온숙성 발효한 황매실 액기스는

확실히 다릅니다.

매실은 나무에서 충분히 익힌 후 6월 말 수확합니다.

정직함과 깨끗함을 담아 직접 농사지은

향긋한 황매실을 정성스레 수확합니다.

해밀농원 자체 HACCP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듭니다.

꼼꼼한 선별과정과 세척을 거칩니다.

수확한 황매실을 꼼꼼히 선별한 후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발효와 숙성 과정이 필요합니다.

잘 익은 황매실을 발효시켜 건더기를 건져내고

매실 원액만 3년간 저온 저장한 뒤 출하합니다.

정성스럽게 포장합니다.

포장에도 진심을 담아 파손없이 안전하게 배송되기를 바랍니다.

봄앤향 황매실청은

노랗게 잘 익은 황매실로 매실청을 담아

신맛이 적고 맛이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아

설탕을 적게 넣습니다.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제 8조 2항에 따라

식품의 효능을 기재할 시

의약품과 혼동 할 우려가 있어 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식품의 효능 및 효과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인터넷 검색 또는 관련 문헌을 통해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시고,

개봉 후에는 변질될 수 있으니 냉장보관 하십시오.

특이체질이거나 알러지 체질인 경우

성분을 확인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침전물은 매실 과육이므로 안심하고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