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산물



[퍼시머너리] 설홍시 곶감 요약정보 및 구매

악양 명품 대봉감으로 만든 설홍시

상품 선택옵션 1 개, 추가옵션 0 개

사용후기 0 개
판매가격 30,000원
포인트 구매금액(추가옵션 제외)의 1%
배송비 배송비 2,000원 (50,000원 이상 무료)
구매조건에 따른 차등부가
2,000원 50,000원 미만 구매
무료 50,000원 이상 구매
도서산간배송 추가운송비
제주지역 3,000원
도서산간지역 3,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선택옵션

선택된 옵션

위시리스트
이 분류에 등록된 다른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5db8aa6507d2ed64ad7f93028d630005_1705252834_3551.png
     


    '별천지 하동'은 하동군의 도시브랜드로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를 품고 있는 

    하동의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로고 이미지는 13개 읍면의 명소와 특산물이 하나의 동그라미로 어우러진 하동군을 형상화 하였으며, 

    재첩, 화개장터 십리벚꽃, 금오산 일출, 하동읍성, 지리산/하동3봉, 최참판댁, 삼성궁, 쌍계사 단풍, 

    형제봉 철쭉, 북천 코스모스, 섬진강, 하동녹차, 하동마늘, 하동배, 하동밤, 하동 딸기, 하동 참다래, 

    하동대봉, 하동포구/평사리, 솔잎한우, 노량대교, 부부소나무, 하동녹차참숭어, 하동전어 

    총 24개를 담고 있습니다.



    별천지하동쇼핑몰은 

    하동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청정 하동의 신선하고 깨끗한 농특산물을

    멀리 가지 않아도 편하게 집에서 받아보세요!




    상품 상세설명

    d20240201_3659975178_msqVTZFx_674b1d438f044881ec10cb75af24a34a4dd5dba9.jpg




    최고의 건강 디저트!

    대봉감의 재배 최적지인 악양에서 자란

    명품 대봉감으로 만든 설홍시!




    d20240201_3659975178_IvHVEynu_536ff6814ce5f5b575a74e3700261a8593200efc.gif



    d20240201_3659975178_IvHVEynu_0888933374057632b8d2a75dec555878d92658f0.jpg



    하동은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인 명품 대봉감의 고장입니다.

    하동에서 자란 대봉감은 충분한 일조량과 자연 환경으로

    맛, 색, 모양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이름난 전통 과일입니다.


    하동 대봉감으로 만든 설홍시는

    재단법인 하동녹차연구소와 기술 제휴를 통해

    식이유황(MSM)과 녹차추출물로 건조한 항노화 곶감입니다.

    (특허출원: 10-2016-0070017)




    d20240201_3659975178_IvHVEynu_4ba7c28d6a7f284b43d39ea741200ac805e1d576.jpg


    d20240201_3659975178_IvHVEynu_69c33799ad3e92ef76f6758623381d704f9e7061.jpg


    d20240201_3659975178_btQKNReL_f49a8966e2976715d3a3daecb25f3c4f5c1877ff.gif


    d20240201_3659975178_GZIkuBty_0b30710399732fa8e36e32f5f6768459b6f955e5.jpg





    설홍시는 일반 유황을 사용하지 않아

    밝고 화사한 색이 아닌 짙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데

    이는 대봉곶감 본연의 색입니다.



    

    d20240201_3659975178_ejlYbghc_a07db21098e97af03955c0f664eebe381152c157.jpg



    d20240201_3659975178_BvtXKQ2c_47000a82276fc316cbea1d61e4745db30caeee5d.JPG




    하동군 악양면 일대는 기후가 온화하고 토질이 비옥하여 대봉감의 재배 적지로 선택된 곳으로, 

    대봉감의 시배지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악양 대봉감은 ‘과실의 왕은 감이요, 감의 왕은 대봉’이라 하여 

    옛날부터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이름난 과일로, 다른 지역의 대봉감과는 그 맛과 향을 비교할 수 없다. 

    11월경에 수확을 마치면 대봉감을 홍시[연시]나 곶감으로 만든다. 


    감을 깎아 그늘에서 50~60일 자연 건조시킨 뒤 다시 햇볕에 10일 정도 건조시키면 

    당도가 더욱 높고 잘생긴 곶감이 탄생된다.


    대봉감의 지리적 표시 대상 지역인 악양면은 분지형 지형으로 바람 피해가 적고 

    겨울이 따뜻하여 동해 위험성이 낮고, 대봉감 성숙기에 일교차가 크고 강우량이 많아 

    배수가 양호하여 품질이 우수한 과실이 생산되고 있다. 

    악양면은 경지 면적 204㏊에서 3,468톤의 대봉감을 생산하여 대봉감 및 곶감 생산 판매로 

    연간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d20240201_3659975178_ivDCGREL_bfb4120504e1b92dfec6ec2fba7b9d372acbc1dd.jpg

    d20240201_3659975178_ipGEH6kx_631a9dab4d98ee08738ea85e883f9acd4e877f5b.jpg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제 8조 2항에 따라
    식품의 효능을 기재할 시
    의약품과 혼동 할 우려가 있어 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식품의 효능 및 효과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인터넷 검색 또는 관련 문헌을 통해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d20240201_3659975178_IXEWPZtx_9d44201d4a982df07638f395ed898f49c757e243.gif

    d20240201_3659975178_IXEWPZtx_22f26c66fdd9ffc1dbda4bbe10f82514acef673b.jpg
    1bbe6910023ba49c7e2494296877f0c8_1727708879_6157.jpg

     
    596d6e63eac599bbfb2caadcc4eba934_1700485855_8266.jpg

    5db8aa6507d2ed64ad7f93028d630005_1705252928_8723.png
    5db8aa6507d2ed64ad7f93028d630005_1705252928_9695.jpg
     

     

    상품 정보 고시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상품페이지 참고
    포장단위별 수량 상품페이지 참고
    포장단위별 크기 상품페이지 참고
    생산자 상품페이지 참고
    원산지 상품페이지 참고
    제조연월일 상품페이지 참고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상품페이지 참고
    관련법상 표시사항 상품페이지 참고
    상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상품페이지 참고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선택옵션

선택된 옵션